이경실 딸, "엄마 같은 어른 되고 싶지 않아"...왜?
개그우먼 이경실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 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경실 딸은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이 상팔자'에서 엄마와 함께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당시 이경실 딸은 엄마에게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 정말 함들게 하는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6일 오전 한 매체는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