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 캡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가 이번 작품을 통해 체중이 4kg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 방송한 '해요TV'에서는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신동미 안세하 신혜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세하는 “‘그녀는 예뻤다’ 촬영을 하면서 4kg이 쪘다. 옷이 안 맞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제 서랍에 먹을 것들이 많다. 스태프들도 제 주위에 음식을 두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을을 줬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안세하는 극중 진성그룹 회장의 아들 김풍호 역(피쳐 디렉터)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