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왼쪽)가 5일 본사 사무실에서 미코리더스 자문위원 위촉식 진행 후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스킨피부과학이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미코리더스'의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는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미코리더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뷰티한국으로부터 '미코리더스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미코리더스는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된 미스코리아 당선자 및 지역 당선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보스킨피부과학은 향후 미코리더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300여 회원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K뷰티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장태순 대표는 "진정한 미인이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더욱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사회 속에서 나눔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스킨피부과학 역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스킨피부과학은 피부운동기기 전문기업이다. 부압을 이용해 진피층을 상하로 운동시키는 특허기술을 활용, 피부 노폐물 배출은 물론 탁월한 피부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저진공 피부운동기기 '보스킨'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