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제' 아이유 장기하 노래 선정성 (사진: 아이유 SNS)
가수 아이유의 연인 가수 장기하의 곡 '내 사람'이 화제다.
지난해 장기하와 얼굴들은 신곡 '내 사람'을 발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장기하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가사들을 전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곡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몸에 대한 곡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 신곡 '제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주인공 5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