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스타 셰프 이연복·황요한 초청 '쿠킹데이' 진행

입력 2015-11-05 18:14


삼성카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요리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 '삼성카드 쿠킹 데이'를 다음달 2일에 실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쿠킹 데이'는 3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행사에서는 스타 셰프인 레이먼 킴, 오세득 씨 등이 강사로 나서 요리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전수해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 '명품 중화요리','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