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공부의신' 곽현화,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아찔 몸매

입력 2015-11-05 12:34
수정 2015-11-05 12:37


한밤 '공부의신' 곽현화,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아찔 몸매

방송인 곽현화가 근황을 전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의 밤은 아름답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몸에 밀착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에 손을 올린 그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출신 ‘원조 뇌섹녀’인 곽현화는 2011년 수학참고서를 발간 한 이후 수학강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외국어를 혀에 익히듯 수학도 매일 보고 하루 30분씩 공부를 해야 한다”고 공부비법을 전했다.

한밤 '공부의신' 곽현화,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아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