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해외선물옵션 상품거래 개인고객 대상 ‘해외선물옵션 Cash Back 이벤트’를 오는 12월 18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CME/EUREX/SGX 거래소 해외선물옵션 거래 시 5계약 체결당 1천원을 지급하며, 최소 1만원이상 최대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일본·미국·유럽 옵션 1계약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3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합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는 CME거래소 및 EUREX 거래소의 Weekly 옵션, 일본의 Nikkei225옵션이 거래 가능합니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