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이청아, 11년 동안 변함 없는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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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 이청아 출연과 함께 11년 간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청아는 주로 앞머리가 있는 쇼트헤어나 베이비펌 단발 스타일을 고수해 왔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앞머리가 없는 단발 펌으로 변신, 11년 전의 앳된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은 '동안 종결자'다운 '베이비페이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청아는, SBS '호박꽃순정'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인 '순정'이 '강준선(배종옥)' 의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면서 드라마의 내용에 맞춰 강남의 모 헤어샵에서 헤어를 체인지 하는 모습으로, 동안 페이스에 잘 어울리는 단발펌 스타일을 이청아만의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소화 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개 한 사진 속 이청아는 실제로 오전까지 드라마 '호박꽃순정' 촬영을 한 후, 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 상태로 헤어를 바꾸기 하기 위해 미용실에 들렀다"며 그녀의 무결점 피부를 입증하기도.
실제 나이와 다르게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이청아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민낯 때문이다.
라이더스 이청아, 11년 동안 변함 없는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수준?
라이더스 이청아, 11년 동안 변함 없는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