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화보 속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에이미 화보가 시선을 모았다.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첫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화보가 다시 화제다.
그녀는 과거 패션지 '엘르걸'을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속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과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에이미 섹시 화보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몸매 좋네", "에이미 귀엽다", "에이미 부러운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미는 오늘 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자의로 한국을 떠나라'는 법원의 명령에 선처를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에미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