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주차 증상, 마일리 사이러스 운동법이란?

입력 2015-11-04 02:32
수정 2015-11-04 02:37
▲임신 4주차 증상(사진=유튜브 캡처)

임신 4주차 증상 임신 4주차 증상

임신 4주차 증상,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법이란?

임신 4주차 증상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입덧과 함께 소변이 자주 마려운 시기로 몸상태에 신경써야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법이 화제다.

마일리는 지난 2012년 약 9kg를 감량해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마일리는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운동은 마일리가 직접 한 운동은 아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한 비법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회자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의 하체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해야 운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