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대미 장식하러 만재도행…홀로 예능 '두근'

입력 2015-11-03 20:51


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대미 장식하러 만재도행…홀로 예능 '두근'

배우 윤계상이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 게스트로 나선다.

3일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재도 입 to the 성 네네 갑니다. 만재도요. 홀로 예능, 그냥 보낼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수수한 옷 차림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만재도로 가는 길에 찍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윤계상의 홀로 예능 나들이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대미 장식하러 만재도행…홀로 예능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