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중식이밴드 "우승 욕심난다"

입력 2015-11-03 14:46


중식이밴드가 우승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11월 3일(화) 오후 2시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중식이는 "우승을 하면 앞으로 더 오래도록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각자 생계를 책임지면서 음악을 병행하며 살아왔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우리 음악을 싱글로 찍어내는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다들 나이들도 있고 '슈퍼스타K7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나가보자!' 하고 나오게 됐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니 벅차다. 지금도 음악을 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열렸는데 우승하게 되면 더 열심히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가 174만여명의 지원자 중 생방송 진출자 TOP10이 선정,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생방송을 거쳐 마틴 스미스, 자밀킴, 중식이밴드, 천단비, 케빈오 TOP5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