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클릭비, 팬들 사랑에 울컥 “콘서트는 7명 시절 노래로 채울 것”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클릭비가 ‘파워타임’에서 콘서트 계획을 언급했다.
클릭비는 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이 콘서트에 대해 질문했고, 멤버 김상혁은 “저희 공연 타이틀이 ‘7-3=7’이다”라면서 “저희가 7명이서 활동하다가 4명이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7명 시절에 불렀던 곡들을 많이 부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팬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여 팬 사랑을 톡톡히 드러냈다.
오종혁은 “서울 공연은 이미 매진 됐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 예정이다”라고 답해 7명 완전체로 컴백한 클릭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클릭비 재결합’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종혁은 “방송을 모니터 하다가 팬들의 표정을 보고 울컥했다”고 전했고, 나머지 멤버들 역시 뭉클한 기분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릭비는 11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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