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릎, 과거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첫만남 재조명 "어색 그 자체"

입력 2015-11-02 19:19
수정 2015-11-02 20:53


▲ 아이유 무릎 (사진: SBS '가요대제전')

가수 아이유의 '무릎' 라이브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첫만남 모습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가요대제전'에서 아이유는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동반 MC를 맡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슈퍼주니어 차례에서는 아이유 대신 수지가 질문을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2일 공개된 '무릎' 이 외에도, 멜론 및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일 정오 두 번째 스페셜클립을, 그리고 6일 정오 세 번째 스페셜클립을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