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보일 듯 말 듯…아찔 드레스 각선미가 이 정도?’

입력 2015-11-02 19:13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보일 듯 말 듯…아찔 드레스 각선미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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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소식과 함께 과거 하의실종 드레스가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정려원은 하의실종 드레스를 입고 마돈나의 ‘Like a virgin’를 열창했다.

극중 천하제약의 진시황 회장의 신약개발 발표회 장에서 할아버지인 진시황회장 역 이덕화에게 불만을 품은 정려원이 술에 취한 채로 갑자기 무대에 올라가 춤과 함께 노래를 선 보인 것.

이날 촬영장에는 백여명의 보조출연자가 동원 되었는데 리허설하는 동안 정려원의 춤과 노래를 지켜 보더니 “술에 취한 연기도 너무 예쁘다”, “각선미가 예술이다”라는 등의 탄성을 자아 내기도 했다.

또, 정려원의 무대를 지켜본 제작진은 “원래 노래의 서두 부분만 필요 했는데 정려원의 노래실력이 마치 콘서트를 지켜보는 것 같아 끝까지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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