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단호박 이상형? "쌍커풀 짙은 남자와 이벤트 하는 남자 싫어"

입력 2015-11-02 18:55


▲ 고준희 이상형 재조명 (사진:고준희 SNS)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의 코너 '트루맨쇼'에 출연한 고준희는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고 언급했다.





또 고준희는 "쌍커플이 짙은 남자가 싫다"고 언급해 함께 출연한 권오중을 씁쓸케 만들었다.

한편 고준희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