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배구선수 출신이라 때리는 장면 찍을 때..."

입력 2015-11-02 12:27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배구선수 출신이라 때리는 장면 찍을 때..."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배구선수 출신이다. 손아귀 힘이 좋아 연기할 때 도움이 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숙은 "연기할 때 상대 배우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럴 때 손아귀 힘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김미숙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를 회상하며 "극 중 내 아들의 약혼녀였던 최여진이 다른 남자와 결혼해 배신했다"며 "그 충격으로 내 아들은 공황장애를 겪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 있는 물건이 무너지도록 때려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대본대로 한다면 최여진이 죽다 살아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숙은 KBS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