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신후의 중국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제조 합작법인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신후는 2일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와 40억원의 투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후가 추진중인 에너지 절감 시스템(ESS) 제조 합작법인은 중국 단동 동발(그룹)주식 유한공사(50%)와 홍룬로봇과학기술 유한공사(25%), 신후(25%)가 자본금 80억원을 들여 설립하는 것입니다.
신후는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화장품과 유통 등 신규사업의 논의를 위해 이번 주 경영진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