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김신영이 다이어트에 따른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김신영은 11월 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스트레스를 주제로 4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등장하자마자 관객에게 "한층 더 예뻐졌죠?"고 인사했다. 이에 김제동은 "확인을 많이 한다"고 웃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 스스로 노력한만큼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이날 "내가 살을 빼도 '살도 많이 빠지고'하면서 뒷말을 말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아 요요현상으로 8kg 정도 찐 적도 있다. 그러니까 또 쪘다고 뭐라고 하더라. 빼면 뺐다고 하고 찌면 쪘다고 하고 스트레스가 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 반응은 '신경쓰지 마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네티즌들은 김신영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위로하면서도,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풍토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하는 의견을 남겼다. 그 중 "김신영은 다이어트 효과가 적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다"라는 의견도 상당수의 지지를 받았지만, 동시에 강한 비난도 들었다.
한편 이날 '톡투유'에는 사회과학자 최진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 가수 요조,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