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YG와 10년 의리 지킨다 ‘재계약 완료’

입력 2015-11-02 10:00


▲ 빅뱅, YG와 10년 의리 지킨다 ‘재계약 완료’ (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YG는 2일 “빅뱅의 다섯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와 전속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빅뱅은 올 연말 계약 만료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10년간 동고동락해온 YG와 재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선례를 남기면서 YG사단의 끈끈한 의리를 재확인 시켰다.

빅뱅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싱글 'M', 'A', 'D', 'E' 시리즈를 발표해 대성공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으며, 북미·아시아 전역을 돌며 대규모의 월드투어를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빅뱅은 12일부터 15일가지 4일간 사상 최대 규모의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시작으로 ‘빅뱅 월드 투어 2015~2016 메이드인 재팬(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에 돌입한다. 또 7일에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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