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병원, 참한 성형외과 ‘포에버성형외과’

입력 2015-10-31 12:05
수정 2015-11-04 10:49
포에버메디컬그룹(이하 포에버성형외과)는 22개 지점 40여명의 의료진과 200여명의 초대형 스텝 협진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얼굴성형센터, 바디성형센터, 피부센터, 줄기세포센터 등으로 세분화돼 성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 분야별 전문의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이 갖춰져 있다.

포에버성형외과의 가장 큰 장점은 다년간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구성돼 있어 환자들이 여러 곳을 방문할 필요가 없이 원스톱 토탈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포에버성형외과는 시술 전 1:1 상담서비스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현재 포에버성형외과는 강남점, 압구정점, 마포점, 서울역점, 이수점, 강서점, 노원점, 잠실점,홍제점, 구로점, 일산점, 안양점, 천안점, 수원점, 분당점, 인천 부평점, 부산 서면점, 부산해운대점, 대전점, 창원점, 청주점, 중국 청도점 등이 있다.

정해진 대표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환자들을 위해서 영어권 국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각국의 전담 코디네이터 외에 해외환자 전담팀이 상주하며 화상 상담을 비롯해 공항픽업에서부터 상담, 치료 등을 일대일로 전담하고 있다”며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진료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더욱 합리적인 시술 비용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에버성형외과는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착한 병원, 참한 성형외과로써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료봉사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연합뉴스 및 미국 재단법인 ICCI 국제문화교류재단과 함께 교류하며 국내외 의료봉사활동 및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09년 네팔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지를 방문하여 1000여 명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술과 건강검진 등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