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황승언과 침대 위 밀착 화보 ‘여자친구 질투하겠네’
빈지노와 황승언의 아찔한 화보촬영 현장이 눈길을 모았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너무 나만 매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래퍼 빈지노의 가슴에 기댄 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침대를 배경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빈지노는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매일 연락한다. 연락이 끊임이 없다. 떨어져 있는 느낌이 별로 안 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