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혜리 ‘가슴골 훤히 드러낸 복장에…섹시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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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화제인 가운데 혜리 아찔한 셀카가 화제다.
과거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당장!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본방 사수하기 잠시 후 오픈 스튜디오에 우리 걸스데이 나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도 있으니까 놓치지 마세요.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파란색의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부분을 강조한 의상으로 섹시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간 예쁘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던 이미지와 달라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혜리 ‘가슴골 훤히 드러낸 복장에…섹시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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