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잠실 여신 시절? "나 때문에 남학생들 패싸움"

입력 2015-10-30 15:06


응답하라 1988 혜리, 잠실 여신 시절? "나 때문에 남학생들 패싸움"

응답하라 1988 주연 혜리의 학창 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혜리가 소속된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소진은 "혜리가 학창 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더라. 지나가다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 하더라"라며 거들었다.

이를 듣던 혜리는 "지금도 동창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학창 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tvN '응답하라 1988'은 내달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