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회사채 1조 1,650억원 발행

입력 2015-10-30 16:05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11.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9,976억원 감소한 1조 1,650억원(총 12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만 1조 1,650억원입니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150억원, 차환자금 3,100억원, 기타자금 1,300억원, 시설자금 1,100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