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입력 2015-10-30 08:50




MBC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새롭게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배우 최시원이 극중 잡시자 피쳐 에디터 김신혁을 연기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줘 이슈가 되고 있다. 성격도 패션도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에디터 답게 모스트스러운 스타일로, 타고난 센스를 발휘하며 기본 아이템인 셔츠, 니트, 재킷 등을 믹스매치 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있다.





최시원의 모스트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아이템은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으로 매 시즌 많은 셀럽과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락시크 컨셉의 자유분방하고 파워풀하지만 도시적이며 클래식한 요소를 잘 믹스한 파리지앵을 표현하여 극중 최시원의 캐릭터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