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의 몸매가 화제다.
장도연은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장도연은 청바지에 호피무늬 속옷만 입고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장도연은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허리, 탄탄한 복근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29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이사한지 두달 된 집을 공개했다. 장도연은 "이케아 쇼룸처럼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 조명 하나 샀다"며 "(전셋집이라서) 못질 하는 것도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