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샤론 패럴 한복 패션쇼 관람하는 서울시민들

입력 2015-10-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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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한국을 방문한 미국 영화배우 샤론 패럴(75)이 25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팔각정에서 열린 '제 10회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된 목은정 한복 패션쇼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목은정은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Seoul' 주제로 패션쇼를 펼쳐 현장을 찾은 500여명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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