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내 방 거실에 TV 생겼다" 인증샷 보니
이유비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유비 동생 이다인의 과거 SNS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거실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대형 TV 한 대가 자리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다인은 '내 방 거실'이라고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의아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