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스타일리시 패션 여심 흔들

입력 2015-10-29 11:15
수정 2015-10-29 11:16


[류동우 기자]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박서준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은 패션 매거진 '더 모스트' 부편집장 역을 맡아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다.

극 중 박서준은 롱재킷에 디스트로이드진과 케이스위스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트릿한 감성에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살렸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대세 박서준. 뭘 입어도 멋있다. 찢어진 청바지 무릎 살도 멋있어 보이네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