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전 중계, KBS2·SBS 둘 중 선택은? "해설은 역시 배성재"

입력 2015-10-29 08:16
수정 2015-10-29 08:17


벨기에전 중계

벨기에전 중계는 KBS 2TV와 SBS가 맡았다. 한국과 벨기에의 U-17 월드컵 16강전 중계로 일부 편성을 변경한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은 29일 아침 8시(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에 위치한 라 포르타다 경기장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2015 FIFA U-17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벨기에전 경기는 KBS 2TV와 SBS에서 동시 생중계 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두 방송사는 아침드라마와 교양 프로그램 편성을 일부 변경했다.

'KBS2 아침 뉴스타임'과 이어 방송 예정이었던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가 결방하고 벨기에전 중계로 대체됐다. 오전 9시40분에 방송되던 '여유만만'은 시간을 늦춰 경기가 끝난 뒤 오전 10시쯤에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시간은 40분으로 축소됐다. 벨기에전 중계는 KBS온에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SBS는 아침 7시30분부터 방송되던 '모닝와이드 3부'를 20분으로 축소했다.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좋은아침'은 결방된다. SBS 벨기에전 중계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