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포토]순 금가루 들어간 스파클링 와인 국내 첫선

입력 2015-10-28 18:32


▲ 28일 이태원 소재 레스토랑 젤렌에서 열린 '오르 어딕트 23k' 론칭식

▲ 28일 이태원 소재 레스토랑 젤렌에서 열린 '오르 어딕트 23k' 론칭식


순 금가루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프리미엄 골드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 23k' 한국 론칭식이 이태원 소재 레스토랑 젤렌(Zelen)에서 열렸다.

오르 어딕트 23k는 최고품질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해 100% 샤르도네로 빚어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이다. 프랑스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제조과정이 전통 방식으로 이뤄지며 순 금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오르 어딕트 23k는 스타 셰프 미카엘의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이태원의 젤렌(Zelen) 외 강남소재 클럽 옥타곤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용량 750ml 한 병당 20만원 후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