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 셀카 속 완벽 동안외모 '눈길'
우에노 주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부은 얼굴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우에노 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 우에노 주리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해 평소보다 정직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셀카 고자로 유명한 강소라가 연상될 정도로 사진을 못 찍었다. 그럼에도 우에노 주리는 잡티하나 없는 피부와 눈가에 주름조차 없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한편, 우에노 주리는 '시크릿 메시지'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