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속옷만 입고 쇼파 위에서…보일듯 말듯 '심쿵'

입력 2015-10-29 00:00
수정 2016-02-21 15:34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고공 비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고준희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허당 섹시녀' 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