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미,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찰칵'

입력 2015-10-28 12:23


임수미의 소식이 과거 모습이 화제다.

임수미와 정려원의 방송 도중 극한 갈등을 빚은 가운데, 임수미의 '인맥 인증샷'이 재조명됐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Yoana & Tilda Swinton. With Yoana & Kristen Stewart 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헐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티스트인 임수미는 지난해 6월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수미는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올리브TV '살아보니 어때'에서 정려원과 함께 암스테르담 현지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