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국회의원 선거 출마설 다시 불붙나?

입력 2015-10-28 07:53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배우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이 불거지자 국회의원 선거 출마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 매체가 공개한 '20대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에서 송일국은 2016년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인천 연수구 출마 예상자에 꼽혔다.

당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송일국의 총선 출마설은 전혀 들은 바 없다. 계속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일국 측도 "출연하는 드라마 '장영실'이 내년 1월 방송한다. 총선이 4월인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새느리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우리 쪽에서 출마 예상자 명단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송일국이 우리 당원인지 혹은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송일국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에 한창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