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화보 속 독특한 매력 '시선집중'
한예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예리가 '그라치아' 화보를 진행했다.
한예리는 지켜주고 싶은 깨끗하고 여린 이미지에 ‘곤충’을 오브제 삼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표현하려 했다.
그녀의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카메라를 그저 가만히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여배우. 반면 환히 웃을 때는 소녀 같은 인상을 주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한편, 한예리는 최근 영화 '극적인 하룻밤'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