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성화봉송 다시 보니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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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과거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장면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배우 송일국이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송일국은 삼둥이들을 가슴과 등에 업은 채 주자로 참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일국의 쌍둥이는 성화 모양 장난감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민들이 삼둥이를 지나치게 만져 민국이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송일국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민국이가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성화봉송 다시 보니 재미있네’
송일국 씨제스 전속계약, ‘성화봉송 다시 보니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