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노벨 11월 신간 공개

입력 2015-10-26 21:08


라이트노벨 레이블 엑스노벨이 11월 신간 라인업을 공개했다.

엑스노벨이 공개한 신간은 총 5종이다.

'아다치와 시마무라' 2권은 전에는 신경 쓰지 않는 척 했던 아다치가 어떤 계기를 통해 시마무라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원하면서 두 여고생의 관계가 아주 살짝 움직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쿠레나이' 5권에서는 평온한 새해를 지내고 있는 쿠레나이 신쿠로 앞에 선을 보기 원하는 소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를 거절하면 호즈키 가문에 폐를 끼칠 것이라 생각한 신쿠로는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기로 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이 무라사키까지 영향을 끼치고 사건이 해결될 틈도 없이, 곤란한 의뢰인이 찾아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 마도학원 35시험 소대' 6권. 어느 겨울 날, 타케루 일행이 한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쿠사나기 타케루의 여동생이자, '백귀야행' 이라 불리는 저주 받은 존재이다. 그런 여동생이 탈옥을 하면서까지 이루고 싶어 하는 간절한 소원과 이에 대한 타케루의 결정을 다룬다.

이 외에도 '이스케이프' 3권, '마왕인 그 아이와 마을사람 A' 8권 등이 11월 신간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엑스노벨의 11월 신간은 11월 1일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