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김희애의 입술 씹어 먹을 기세…이 남자’

입력 2015-10-26 19:1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김희애의 입술 씹어 먹을 기세…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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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이 화제 속 과거 밀회 김희애 유아인 기습 키스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밀회'에서는 김희애(오혜원 역)가 유아인(이선재 역)의 여자친구 경수진(박다미 역)을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다미는 오혜원의 집에 머무르는 이선재를 발견한 후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다. 오혜원은 이선재와 옷을 사기 위해 만났고, 목과 이마에서 상처를 발견했다. 이에 이선재가 "여자친구와 싸웠다"고 해명했다.

오혜원은 "과격하네"라며 다소 신경쓰지 않는 듯 넘겼지만, 박다미와의 베드신을 상상하며 스스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혜원은 이선재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됐니? 한 번 더해줘? 까불지마라. 이걸로 널 크게 혼낸 거다. 주제넘게 굴지 말고 반성해. 알았어?"라고 경고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김희애의 입술 씹어 먹을 기세…이 남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김희애의 입술 씹어 먹을 기세…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