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로드걸 양커, 숨막히는 볼륨감 '대박'…아오이유우 닮은꼴?

입력 2015-10-25 11:13
수정 2015-10-25 15:42


추성훈이 UFC 대회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2주간 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로드 FC 중국인 로드걸 양커가 눈길을 끈다.

최근 로드 FC가 공개한 양커의 사진을 보면 그녀는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양커는 중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는 170㎝, 몸무게는 55㎏로 지난해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다.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중 합작영화 '미스 히스테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UFC 대회 참가로 인해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앞으로 약 2주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