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SNL 김영철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변신...네티즌 "힘을 내요 슈퍼파월"

입력 2015-10-25 11:07


tvN ‘SNL코리아6’에서 호스트로 나서는 개그맨 김영철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길태미로 완벽 변신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영철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6'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철은 이날 'LA 승무원', '사도 임파서블', '캐치미 이프 유 캔', '흙수저 반항아' 등의 코너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여러 명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드라마 '밀회' 김희애,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가수 양희은 윤복희 등으로 빙의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변신 대박이었어요", "김영철 힘을 내요 슈퍼파월", "김영철 안 뜨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재밌었음", "김영철 개콘 전화 안내원 개그 때부터 좋아했다", "김영철은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난 이번 SNL 재미없더라", "이번 SNL 핵 노잼", "SNL 이제 폐지해야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지난 2011년 첫 방송한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