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바다소풍 떠난 박형식 "어릴 때 먹던 간장밥"'꿀맛'

입력 2015-10-24 11:37


▲'삼시세끼어촌편2' 바다소풍 떠난 박형식 "어릴 때 먹던 간장밥"'꿀맛'(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박형식이 간장밥에서 어릴적 추억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간단한 도시락을 싸들고 바닷가로 소풍을 떠난 차승원, 유해진, 박형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준비해간 간장밥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여느 때처럼 해맑은 표정으로 간장밥을 폭풍 흡입하던 박형식은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형이랑 둘이서 세숫대야 같은 데다가 달걀 같은 걸 넣고 간장밥을 해 먹었다"라며 간장밥에 얽힌 추억을 언급했다.

또 그는 "이제는 그럴 일이 잘 없는데..."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해진 역시 "어릴 때는 다들 이렇게 먹어보는 것 같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