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우아한 몸짓, 고혹적인 화보로 다시 태어나다

입력 2015-10-23 16:25








발레의 우아함이 화보를 통해 감동으로 전해졌다.

국립 발레단이 최근 프랑스의 한 유명 슈즈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몸짓을 선보인 것.

특히 이번 촬영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이은원, 이재우와 맨즈헬스 제 10회 쿨가이 선발대회 우승자 김희현, 그리고 댄싱9 출연자 김명규를 비롯, 한나래, 김하림, 이주리까지 총 7명의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모델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레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움직임을 생생히 담고 있는 이번 화보에서 국립발레단 소속 무용수들은 발레,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슈즈를 신고 고난도의 발레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