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이렇게나 많이? "결혼하면 2남 2녀 낳고 싶다" 자녀 욕심

입력 2015-10-23 11:18


▲ 자녀 언급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유진과 기태영이 과거 자녀 계획을 언급해 새삼 화제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자녀 계획을 묻자 두 사람은 "4명"이라고 외치며 "사실 아이 욕심이 많아서 2남 2녀를 낳아 4명을 키우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진은 딸 로희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희는 똘망한 눈과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