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900호점 돌파 기념 ‘사랑의 쌀’ 900포대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증

입력 2015-10-23 11:07
수정 2015-10-23 11:10


‘고객감동과 체인점주님감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를 핵심 가치관으로 끊임없이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이 9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했다.

2013년 11월 8일 700호점 돌파 때 ‘사랑의 쌀’ 700포를 기증 한데 이어 1년이 되지 않은 2014년 10월 28일에 8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사랑의 쌀’ 800포를 기증하였고, 올해 역시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10월 22일에 9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사랑의 쌀’ 900포를 기증하고, 전 임직원이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1년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이 늘어나는 가파른 성장과 함께 항상 끊임없는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치킨업계 리더답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식 회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얘기가 있지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하고,

그리하여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풍토를 만드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사랑나눔봉사를 실시한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 까지’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결식인구 7,000명에게 무료급식사업을 진행하는 범국제적인 단체이며, 노숙자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에 약 1,0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랑나눔봉사 이외에도 2013 송년회 성품후원, 다일의 날 행사 베트남 분원과 자매결연 체결, 2014 거리성탄행사 성금기부와 라이스팟 릴레이, 2015 어버이날 특별한 한상차림 행사, DMZ 8?15 밥상나눔행사 등 수없이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밖에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달성군과 의성군 등 소년소녀가장과 소외가정을 위해 꾸준히 사랑의 쌀을 기부해 왔으며, 2013 나눔 송년회 성품후원과 연말 대구시를 통해서 1천만원 상당의 치킨교환권을 이웃사랑 성품으로 전달하였다. 그리고 2013년 7월에는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 수익금 전액(11,538,000원)을 이웃사랑을 위해 기부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시행해온 달성군 <고마워요 사랑해요>후원 행사에서는 조손, 한 부모 가정 세대에 매달 치킨교환권을 지원하고 있고,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장애인 재활시설인 정립전자와 파주보육원, 청운보육원, 강남보육원, 다니엘복지원 등 복지시설에 정기적인 사랑나눔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좋은 품질과 정직한 먹거리로 고객께 지속적으로 보답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음목표인 1,000호점 달성과 해외흑자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명언처럼 성장과 함께 항상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달리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경영’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기를 희망하며 1,000호점 달성과 해외흑자진출을 위한 다음 행보가 더욱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