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아이유, 남다른 고민? "내 몸매 볼품 없어"
스물셋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아이유는 "이제 20살이 되니 슬슬 몸매 고민도 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승기가 "몸매도 아담하고 예쁘지 않냐"고 묻자 아이유는 "내 몸매는 볼품이 없는 것 같다. 골반 라인이 예뻐서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는 몸매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의 타이틀곡 '스물셋'을 공개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