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컴백, 속옷 그대로 드러낸 시스루 '역대급 노출'

입력 2015-10-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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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으로 컴백한 가수 아이유의 역대급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 수록 예정인 아이유의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입에 꽃을 물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23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아이유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아이유가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했다.

아이유는 현재 11살 연상 가수 장기하와 열애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