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희망 대한민국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5-10-23 07:48
수정 2015-11-04 09:13
<앵커>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창조경제 희망 대한민국' 콘서트가 어젯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출연진과 시민들 모두 한마음으로 한국경제의 힘찬 재도약을 기원했습니다.

축제의 현장을 이주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10월의 끝자락, 깊어가는 가을밤.

노브레인의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창조경제 희망 대한민국' 콘서트 막을 올렸습니다.

이한철 밴드부터 김도균. 김창완 밴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열창에 어느덧 무대와 객석은 하나가 됩니다.

계속되는 경제불안 속에 마음은 무겁지만 오늘만큼은 너나없이 가을 음악 축제에 한껏 빠져듭니다.

<인터뷰> 차지함 / 경기도 성남시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요. 가을날씨에 딱 좋은 그런 신나는 콘서트였어요"

<인터뷰> 양승식 / 서울 양천구

"오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 거 같아요. 한국경제tv에서 제일 재미있는 프로를 만든 것 같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한국경제가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콘서트에 참여한 가수들도 우리 경제가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김도균 / 가수

"역동적으로 락 스피릿 같이 강력하고 에너지 있게 한국 경제가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노브레인 / 가수

"경제도 돌이 굴러가듯 굴러가다 보면 뭔가 재밌고 즐거운 일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미친듯이 달려볼테니 경제도 미친듯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경제 로큰롤!"

창조경제, 희망 대한민국 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콘서트는 출연진과 시민들의 하모니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