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필 (사진: Mnet '슈퍼스타K')
가수 김필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Mnet '슈퍼스타K 비사이드'에서는 우승자 곽진언이 상금 5억 원을 수령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금이 수령된 곽진언의 통장을 확인한 김필은 "굉장하다. 통장에 그런 돈 들어온 적 있냐"고 감탄했다.
이에 곽진언은 "이제 마음 놓고 보일러를 틀겠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필은 Mnet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